프랑스 대사관 대학·과학·기술·자료센터 원장 티에리 리아바스트르씨
프랑스의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게 중요임무입니다.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저력을 살피고 싶어 지원했읍니다.프랑스정부 또는 민간업체가 주관하는 과학행사가 눈에 띄게 늘고있다. 주로 자기네 신제품을 소개하거나 과학기술수준을 들려주는 자리들이다.그런 모임에 참석하면 예외없이 한 젊고 핸섬한 프랑스 공무원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티에리 리아바스트...(계속)
글 : 박태균
과학동아 1988년 09호
과학동아 1988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