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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산양·노루가 두려움 없이 살다

야생 조수류의 낙원 비무장지대

두루미^평화와 장수의 상징적인 서조로 자태부터 귀티가 흐른다(천연기념물 202호)두루미^평화와 장수의 상징적인 서조로 자태부터 귀티가 흐른다(천연기념물 202호)

전혼이 서린 상처의 땅 휴전선, 인간의 간섭없이 인적을 멀리해온 십리길 철책선 빈공간은 각종 야생동물들이 마음대로 드라마를 엮는 낙원이다. 서부전선의 끝 말도에서 동해의 해금강을 지켜보는 곳까지 이들이 깃들지않은 곳이 없지만 두루미 산양 노루는 휴전선 조수류의 대표종들이다.  두루미는 11월 시베리아에서 남하하여 겨울을 나고 3월하순에 번...(계속)

사진 : 동아일보 출판사진부
글 : 이정우

과학동아 1988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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