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1) 시공중인 간척·매립지(87년 현재)
자원확보와 환경보존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는 어려움이 있다.정치,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서해안시대에 대한 기대가 넘치고 있다. 중공과의 직접교역이 조만간에 실현되리라는 전망과 함께 동남권의 개발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목적 때문에도 서해안시대의 개막은 시의적절할 것 같다.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서해안에는 과연 어떠...(계속)
글 : 홍승용 해양연구소 해양정책연구실 자원경영학
과학동아 1988년 04호
과학동아 1988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