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우아하며 이색적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으례 '발리'섬에 가보고 싶어한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뮤지칼영화 '남 태평양'의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고 여행을 생활화한 선진국 사람들에게는 '신화의 섬' '다시 찾은 실락원' '힌두교의 섬'등으로 익숙해진곳이다. 따라서 이 섬에는 1년내내...(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7년 10호
과학동아 1987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