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A기, 미라지를 생산한
미국의 전투기에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갖게된 유럽은 최신예 전투기에 과감히 도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EAP와 RAFALE이 50여개국의 공군장교, 30여만의 구경꾼들앞에서 경연을 벌였다. 라팔과 EAP의 한판승부보다 빠른 속력, 자유자재로 위치와 각도를 바꾸는 비행능력, 그리고 가공할 무장력 등이야말로 전투기조종사들을 만족시켜줄 '꿈...(계속)
글 : Science & Avenir 지
과학동아 1987년 02호
과학동아 1987년 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