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린더 : 안녕? 난 깔린더야. 근데 네 손에 들린 종이는 뭐고 ‘2022년’은 대체 누구야? 걔 나보다 방귀 소리 커?달이 : 깜짝이야! 넌 누구니?! 방귀가 어쨌다고? 아, 이건 ‘달력’이야. 오늘은 2022년 1월 1일, 내 생일이자 새해 첫날이지.깔린더 : 달력? 그게 뭔데? 그리고 2022년 1월 1일은 ...(계속) 글 :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