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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미궁] 난관에 빠진 티티르와 소녀

 “너, 서...설마 고대어를 읽을 수 있는 것이냐? 어디서 배웠지?”“배...배워? 모, 몰라요. 그냥 알아요.” 그말을 듣자 부족장이 분노하며 큰 소리로 외친다. “그렇다면 넌 이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고 하늘로 도망쳐 버린 고대인의 후손이로구나! 세상을 망가뜨려 우리를 괴롭...(계속)
글 : 고호관(SF 소설가)
진행 : 유지연 매니저\ jiyeon22630@donga.com
일러스트 : JB
디자인 : 유두호

수학동아 202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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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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