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엄상일 교수의 따끈따끈한 수학] 에르되시-버어 추측을 해결하다!

40년 묵은 난제

이중범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3년간 연구와 강의를 했습니다. 2015년 가을부터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어느 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이 박사가 푼 문제는 ‘램지 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6명이 모이면 이중 어떤 한 사람은 3명과 서로 악수한 적이 있거...(계속)
글 : 엄상일 KAIST 수리과학과
진행 : 조가현 수학동아 gahyun@donga.com
일러스트 : 오승만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오승만

수학동아 2017년 01호
이전
다음
1
수학동아 2017년 0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