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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예술이 되다! 정크 아트

 다 쓴 휴지심, 와인 코르크 마개, 떨어진 단추, 버려진 엽서, 커피 찌꺼기까지. 원래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해야 마땅할 물건들이 창의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했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세계의 다양한 재활용 예술품들을 소개한다. 버려진 물건들이었다고는 상상하기 힘든 그 놀라운 변신을 직접 만나 보자.단추로 재현한 명화영국의 작가 제...(계속)
글 : 김정(ddanceleo@donga.com)
사진 : Jane Perkins
사진 : Karenhurley
사진 : Amir Zainorin
사진 : Scott Gundersen
사진 : Anastassia Elias
사진 : 김정

수학동아 2014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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