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파루파라고도 불리는 멕시코도롱뇽 ‘아홀로틀’이야. 정말 오랜만에 양서류 동창회에 나갔는데, 다들 성체가 돼서 나만 아가미로 호흡하고 있지 뭐야…? 이달의 과학사 / 특집 中 &...(계속) 글 : 이병구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bottle9@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