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화보] 빨래가 작품이 된다? 사물의 유쾌한 변신!

빨래, 계란, 젤리, 블록, 빵 등 전혀 공통점이 없는 사물들이 이 작가의 시선을 거치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러시아 출신 시각 예술가 헬가 스텐젤은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위트있게 변신시켜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요. 작가는 생활 속에서 독특한 패턴을 찾아 예술 작품을 만들면 마치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탐험가가 된 기분이 든다고 해요. 작가의 색...(계속)
글 : 이혜란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ran@donga.com
사진 : Helga Stentzel
디자인 : 최은영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3호
이전
다음
1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3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