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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뉴스] 이끼도롱뇽, 빙하기 추위 피하다 한국에 눌러앉았다?!

  4월 28일, 서울대학교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전종윤 연구팀은 이끼도롱뇽이 빙하기 추위 때문에 한국에 서식하게 됐다고 발표했어요. 미주도롱뇽과인 이끼도롱뇽은 4cm 남짓한 작은 몸에 갈색이나 금빛 줄무늬가 있어요. 미주도롱뇽과의 98%가 아메리카 대륙에 사는데, 이끼도롱뇽만이 한국에 살아요. 약 8000~6500만 년 전 중생대 말기...(계속)
글 : 윤지현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preyun@donga.com
도움 : 전종윤 서울대학교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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