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로 잘 알려진 도롱뇽 아홀로틀이 멕시코 50페소 지폐의 모델로 선정됐어요. 아홀로틀은 멕시코 고유종으로 오래전부터 ‘물 괴물(water monster)’, ‘멕시코의 걷는 물고기(Mexican walking fish)’로 불리며 멕시코의 전설에 자주 등장했지요. 지금은 웃...(계속) 글 : 박영경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longfestival@donga.com 이미지 출처 : 디자인 최연지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