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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을 지켜주세요] 혓바닥이 삐죽삐죽 ,기수갈고둥

강과 하천을 흐르는 민물은 모두 바다를 향해 가요. 이런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강의 끝부분을 ‘기수’ 지역이라고 하지요. 이번에 소개할 연체동물 ‘기수갈고둥’은 기수 지역에 살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답니다.기수갈고둥은 다슬기처럼 물속의 돌에 붙어 살아요. 배가 고플 땐 ‘치설’이라는 기관을 혀...(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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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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