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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최고의 달리기 선수 치타, 멸종 위기에 처하다!

 일리: 안녕! 자기소개를 부탁해~!치타: 안녕! 나는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로 잘 알려진 치타야. 달리기 시작하면 2초 만에 시속 72km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최고 시속 132km로 달릴 수 있지.우리가 이렇게 빠른 건 등뼈가 앞뒤로 빨리 움직이기 때문이야. 뭐,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최고 속도로는 200~300m 정도밖에 달리진 ...(계속)
글 : 서동준 기자·bios@donga.com
만화 :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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