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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 ‘능력자들’

뽀삐를 찾아라!

[*사체 : 죽은 동물의 몸. 보통 죽은 사람의 몸은 ‘시체’라고 한다.]뼈의 증언어디선가 사체가 발견됐을 때, 누가 죽었는지 알아내는 일이 가장 먼저예요. 그런데 죽은 뒤 시간이 지날수록 사체는 부패되기 시작해요. 장기처럼 축축한 곳이 먼저, 그 다음으로 피부와 근육이 부패되어 결국 나중엔 딱딱한 뼈만 남게 되지요. 이때는 뼈가 사망...(계속)
글 : 신수빈 과학동아 sbshin@donga.com
일러스트 : 오성봉
이미지 출처 : GIB, 김영삼, 신상언, 김익재, 동아일보, 파라본 나노랩스, 예수조, 예수조, 아포포, [일러스트] 오성봉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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