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미래세대의 과학지식 플랫폼

잡지 기사(24)

휴대전화 열로 다시 전기 만들까
과학동아 | 2014년 05호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낭비되는 휴대전화의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전기 물질을 개발했다. 이 중 주석-셀렌 화합물이 2.6ZT의 효율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과학뉴스] 긴장할 때 숨을 빨리 쉬는 이유는?
과학동아 | 2017년 01호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긴장 시 숨쉬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발표했다. 실험 결과, 숨을 들이마실 때 두려움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되어 빠른 호흡이 두려움 감소에 도움...
쓸모없는 열을 전기로
과학동아 | 2011년 02호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암염 나노크리스탈을 포함한 텔루르화납 소재로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 14% 효율 달성하며 에너지 재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과학뉴스] 눈 덕분에 육지로 올라온 고대 수중생물
과학동아 | 2017년 04호
노스웨스턴대 클래버 박사팀은 고대 어류 틱타알릭의 눈이 커지면서 육지 환경을 인식해 육지로 나왔다고 연구, 팔 다리 진화 이전에 시각 변화가 선행했다고 미국국립과학...
게이 성향은 ‘타고 난다’
과학동아 | 2014년 03호
미국 노스웨스턴대 심리학과 마이클 베일리 교수팀이 게이 남성 400명의 DNA 분석 결과, X염색체와 8번 염색체에서 게이를 결정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공통 유전자 표지를 ...
[수학뉴스] 포유류 수염의 구부러짐, 시뮬레이션으로 알아본다
수학동아 | 2021년 05호
미트라 하트만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팀은 포유류 수염이 휘어지는 과정을 수학적으로 모형화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염을 긴 보라고 ...
[과학뉴스] ‘꿈의 신소재’로 손상 없이 머리 염색?
과학동아 | 2018년 04호
미국 노스웨스턴대 재료과학과 황 자싱 교수팀이 모발 손상 없이 염색 가능한 그래핀 염색약을 개발했다. 이 염색약은 무독성이며 30번 이상 세척해도 색상이 유지되고 정...
[과학뉴스] 세포벽으로 ‘생체 종이’ 만들어
과학동아 | 2017년 09호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동물 장기 조직에서 세포를 제거하고 세포외기질로 만든 얇고 유연한 '생체 종이'를 개발, 상처 치유 및 암 환자 호르몬 기능 회복에 활용 가능하다...
유리처럼 투명한 각막 유전자
과학동아 | 2012년 01호
노스웨스턴대 큠 교수팀은 각막의 투명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FoxC1'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냈다. 이 유전자에 문제가 생긴 쥐에서 비정상적인 혈관 발달이 각막을 불...
쥐의 생체시계 유전자 발견
과학동아 | 1994년 07호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이 쥐의 생체시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했다. 이 유전자는 쥐의 5번 염색체에 있어 생체시계를 길게 하며, 인간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