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미래세대의 과학지식 플랫폼

잡지 기사(19)

INTRO. 광유전학 빛으로 뇌를 조종하다
과학동아 | 2016년 01호
광유전학이란 빛으로 뉴런을 자극하는 기술로, 10년 간 발전하여 쥐의 감정 조절이 가능해졌다. 인간 적용 가능성과 음파유전학 등의 응용 연구가 활발하다.
PART1. 뇌 조종의 신기원을 열다
과학동아 | 2016년 01호
뇌의 특정 뉴런을 조절할 수 있는 광유전학 기술은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뉴런에 삽입하여 빛으로 신호를 켜고 끌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신경과학에서 불안과 같은 감...
PART2. 광유전학, 마음을 치료할 수 있을까
과학동아 | 2016년 01호
광유전학은 특정 신경회로를 조절하여 정신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나, 빛감지유전자를 신경세포에 정확히 도입하는 기술적 장벽과 윤리적 문제가 도전 과제로 ...
Part 3. 신세계 : 뇌 너머의 뇌
과학동아 | 2013년 09호
뇌지도의 발전으로 인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인공지능 비서, 각종 뇌질환의 치료법 개발, 뇌-컴퓨터 접속(BCI) 기술 등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우리는 정보와 기억...
[Future] ‘마음의 창’을 열다
과학동아 | 2017년 03호
인공 눈 개발은 망원 콘택트렌즈, 인공망막, 광유전학 기술 등을 통해 눈의 기능을 대체하고자 하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망원 렌즈는 확대 기능을 제공하고, 인...
[과학뉴스] 심근세포로 움직이는 가오리로봇 탄생
과학동아 | 2016년 08호
동물세포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가오리로봇이 한·미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쥐의 심근세포를 활용하고 광유전학 기술로 빛에 반응하게 해 로봇을 조종할 수 있으며, 속도...
[Origin] 빛으로 뉴런 조절하는 ‘광유전학’의 태동
과학동아 | 2018년 01호
광유전학은 빛으로 뉴런의 이온채널을 조절해 신경활성을 제어하는 기술이며, 뇌의 기능을 연구하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칼 다이서로스 교수가 주도한...
[과학뉴스] 렘수면, 기억 형성 핵심 역할
과학동아 | 2016년 06호
맥길대와 베른대의 연구팀은 광유전학을 통해 렘수면이 기억 형성에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정상적인 렘수면을 취한 쥐는 소음 후 공포 반응을 보였지만, 렘수면을 방...
[과학뉴스] 광유전학 치료 임상 돌입… 신경 치료 새 빛
과학동아 | 2016년 07호
미국 레트로센스 세라퓨틱스사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치료하기 위해 광유전학 기술을 사용한 첫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네이처가 보도했습니다. 환자의 망막에 빛에 반응하는...
[과학뉴스] 물은 정말 무(無)맛일까?
과학동아 | 2017년 07호
칼텍 연구팀은 신맛 수용체가 물의 맛을 인식하는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다. 실험을 통해 신맛 수용체를 마비시킨 쥐가 물을 마시지 않았을 때 뇌 활동이 없었으며, 광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