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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을 쓸어 넘기며 이 영상 저 영상 헤매기를 30분.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테크&과학 소식을 꽉꽉 채운 ‘씨즈’ 채널을 소개합니다. 짧은 릴스부터 긴 유튜브 영상까지, 취향에 맞게 즐기고 새로운 소식도 얻어가세요. 평소처럼 영상을 보기만 했을 뿐인데, 어느새 미래에 대한 지식이 쌓여 있을 겁니다.

각 QR코드를 스캔해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최근 씨즈의 인기 급상승 영상! 과학동아와 씨즈가 함께 뉴럴링크 최초의 임상시험 참가자 ‘놀란드 아르보’를 만나고 왔습니다. 한국 매체 중 최초로 인터뷰했죠! 과학동아 김진화 기자와 씨즈는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그의 집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아르보 씨가 취재팀을 급 번개(?)로 초대했거든요. 직접 만난 아르보 씨는 요즘 뉴럴링크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자신에게 왜 뉴럴링크가 필요했는지 등을 얘기해줬습니다. 취재팀은 아르보 씨의 뉴럴링크를 직접 연결하는 경험도 해봤는데요!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씨즈 영상에서 생생하게 확인해 보세요.

 

 

 

과학동아와 씨즈가 전 세계에서 제일 큰 실험실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에 걸쳐 있는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입니다. CERN은 올해로 70년째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70주년을 맞아 과학동아와 씨즈가 초대받았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큰 실험실이 필요한 건지, 가장 큰 실험실로 어떤 연구를 하는 건지 궁금하다면 씨즈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보기만 했는데 늘어나는 물리 지식은 덤이랍니다!

 

 

 

이스라엘 로봇 제조 기업 ‘비지고’가 레이저로 모기의 위치를 알려주는 로봇 ‘비지고 아이리스’를 출시했습니다. 비지고 아이리스는 카메라로 방 안을 스캔해 모기가 멈춘 위치를 레이저로 표시해 줍니다. 인공지능(AI)이 여러 곤충의 움직임을 학습해 다른 곤충과 구별해 내기도 하죠. 과연 새 로봇이 여름밤 우리의 단잠을 지켜줄까요?

 

 

“지금 먹는 음식 맛은 어때?” 목걸이가 말을 건다면 어떨까요. 상상을 현실화한 미국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프렌드닷컴’은 목에 걸고 다니는 AI 친구 ‘프렌드’를 개발했습니다. 7월 30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 프렌드는 우리 돈으로 14만 원 정도인데요. 영상으로 나만의 목걸이 친구를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