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화보] 2023 오듀본 포토그래피 어워드 | 서로의 시간이 맞닿은 순간

인내. 새를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에겐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다. 하늘을 벗 삼아 자유로이 활공하는 새, 순식간에 지나가는 새들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선 시간을 두고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듀본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모든 사진에는 새를 찾는 사진작가들의 여정과 기다림의 시간이 담겼다. 2023년 수상작 중 일부를 함께 보며오랜 기다림 끝, 새와 작가의 시간이 맞닿은 순간을 생생하게 느껴보자.

 

▲PDF에서 고화질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3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 이수린 기자
  • 사진

    Audubon Photography Awards
  • 디자인

    이한철

🎓️ 진로 추천

  • 미술·디자인
  • 미술사학
  • 생명과학·생명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