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전지적 독자 시점] “화성에서 마크 와트니처럼 살아보고 싶어”

제2의 지구라 불리는 화성. 그러나 아직까진 사람이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땅이죠! 사람이 도착한다 해도, 말 그대로 화성에서 ‘살아남기’가 펼쳐질 겁니다. 앤디 위어의 소설이 원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마션’에서는 화성에 홀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의 감자로운(?) 생존기가 그려지는데요. “화성은 내 식물학적 능력을 두려워하게 될 거예요”라고 외치더니 이내 감자를 키워내는 데 성공한 마크 와트니! 그런데 가까운 미래에 화성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아예 ‘살 수 있는’ 이주 계획이 이뤄지고 있다고요? 화성생활 꿀팁, 과학동아가 파헤쳐봤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3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 유서연 독자

🎓️ 진로 추천

  • 항공·우주공학
  • 지구과학
  • 생명과학·생명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