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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버려진 땅, 사막 극한을 가로지르다

 

유럽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서아프리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까지 약 1만km를 달리는 
‘다카르 랠리(Dakar Rally)’는 인간이 차량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레이스 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 

 

하루 최대 800~900km씩 십여 일 간 달리는 경주로 중 70%는 위험 요소로 가득한 사막 구간이기 때문이다. 매년 사망자가 속출하고 우승을 해도 상금조차 없는 대회지만, 매해 수백 팀이 목숨을 걸고 달린다. 올해 1월, 제41회 다카르 랠리는 개최지를 옮겨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열렸다. 극한의 대자연인 사막을 뛰어넘었다는 환희를 맛보기 위해 달린 그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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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 서동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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