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인포그래픽] 까끌까끌한 고양이 혓바닥의 비밀

한국은 여전히 개를 더 많이 키우고 있지만, 반려동물로 고양이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 1인 가구가 늘면서 집에 홀로 남겨지면 외로움을 타는 개보다 고독을 즐기는 고양이가 반려동물로 적합한 것도 한 이유일 것이다.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논다. 그리고 깨어있는 시간의 많은 부분을 자기 털을 핥는 데 할애한다. 고양이는 하루 평균 14시간을 자고 10시간 깨어있는데, 이 가운데 24%를 털을 핥으며 보낸다. 도대체 고양이는 왜 이렇게 털 관리에 매달리는 걸까.

(※이 내용은 동아사이언스닷컴에 연재 중인 ‘강석기의 과학카페’ 중 ‘고양이 혓바닥이 까끌까끌한 이유’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19년 03월 과학동아 정보

  • 기타

    디자인 김인규 인포그래픽 디렉터
  • 기획

    김인규 인포그래픽 디렉터

🎓️ 진로 추천

  • 생명과학·생명공학
  • 수의학
  • 문화인류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