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old/articleEditor/2012/03/13600290304f7415dded6cc.jpg)
방금 세수를 했건만 욕실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얼굴이 당겨온다. 아침이면 건조해진 피부 탓에 얼굴이 푸석푸석, 화장은 가면처럼 붕 떠 있다. 여전히 기승인 꽃샘추위에 피부는 수분을 잃고 말썽을 부린다. 이럴 때 찾는 게 바로 수분크림이다. 하지만 성분명은 제대로 읽기조차 어려운 화학암호문!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피부에 바르고 있는 걸까.
![](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old/articleEditor/2012/03/20462917344f7415e8de6dd.jpg)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12년 4월 과학동아 정보
글
이화영 기자 | 도움 김유정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1팀 연구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