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화성에 생명체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역대 최고의 성능을 가진 로봇탐사선을 화성으로 발사할 예정이다. 탐사선의 이름은
‘큐리오시티’. ‘화성의 과학 실험실’이라고도불린다. 큐리오시티에 실린 장비는 25억 달러(약2조 8000억 원) 정도로, 화성의 바위와 토양을 분석하는 용도다.
![](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old/articleEditor/2011/11/7969103134ecdd9e8ea284.jpg)
‘큐리오시티’. ‘화성의 과학 실험실’이라고도불린다. 큐리오시티에 실린 장비는 25억 달러(약2조 8000억 원) 정도로, 화성의 바위와 토양을 분석하는 용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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