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의 두 소리는 부레에 달린 근육을 수축해 낸다. 부레는 물고기가 부력을 얻는 공기주머니인데, 피라냐는 이를 이용해 다른 종과는 다른 독특한 주파수의 소리를 낸다. 그리고 마지막은 턱을 이용해 내는 소리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렇게 소리를 내는 일은 예외적이며 대부분의 피라냐는 평화롭게 헤엄치고 다투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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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글
김종립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