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모험가 리처드 브랜슨은 곧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 도착할 것이다. 브랜슨은 비행기 모양의 잠수정을 운전해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5대양의 가장 깊은 곳을 찾아다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