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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n’t be a pandemic, but you must get a flu shot this year. You don’t like getting shots at the hospitals? Too bad, because this time it is heavily advised by health authorities for the first tim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WHO) declared that the H1N1 virus pandemic had ended in July this year, but the virus is still circulating. Here are four knowledges that we must know this winter.
Knowledge One: which influenza strains are included in this year’s flu shots? Every year, three strains (types) of viruses are predicted by health officials. This time, the 2009 H1N1, an H3N2 strain and a B strain of the viruses have been predicted to circulate this winter and next spring.
Knowledge Two: If above is true, then why isn’t the H1N1 in a separate shot, as it was last year? The answer is this. The only reason the H1N1 immunization was separate last year was that the first cases of H1N1 infection emerged after health officials had begun the months-long manufacturing process for the seasonal flu vaccine. If the cases had occurred a few months earlier, then H1N1 would have been included in the seasonal vaccine. If you are vaccinated against flu this year, you will be immunized against H1N1.
Knowledge Three: Are the same high-risk groups from last year being given priority again for this season’s vaccine? The answer is NO.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 of the United States is advising that all people 6 months or older be vaccinated against flu. So all must get vaccinated.
Knowledge Four: Are you a type-D personality? If so, you will more likely to get sick including catching cold or flu than people who’s not. What is the type-D personality? This is the very recent study result, a concept used in the field of medical psychology. People with type-D personality tend to have a negative outlook on life and suppress their feelings. They’re also likely to be reserved and socially inhibited. All these factors can lead to heart attacks or stroke, clinical depression, and over-all unhappiness. Probably they might catch cold or flu easier than others. It is estimated that 21% of the general population belongs to the type D personality, meaning that they are more vulnerable to diseases including influenza, as well as cardiac diseases. So what would be the bottom line? Get flu shot this time. And try to be positive. Always try to have healthier mind, because healthier mind causes healthier body.
해석 독감주사를 반드시 맞아야 한다
이번에는 세계적 유행병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당신은 독감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병원에 가는 게 싫은가요? 안타깝게도 이번에 세계의 보건의들은 독감주사 접종을 처음으로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H1N1 바이러스(신종플루) 유행병이 지난 7월 종료됐다고 공표했습니다만, 이 바이러스는 아직도 세계를 떠돌고 있습니다. 여기 이번 겨울 우리가 알아야 하는 네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 올해의 독감예방주사로 어떤 종류의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매년 보건당국에 의해 다음해 유행할 세 종류의 바이러스 종류가 예측됩니다. 올 겨울과 내년 봄에는 2009년의 H1N1 바이러스, H3N2 바이러스, 그리고 B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둘,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H1N1(신종플루) 백신이 작년처럼 별도의 백신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답은 이렇습니다. 작년에 신종플루 백신이 별도로 접종된 이유는, 신종플루가 몇 달에 걸친 독감 예방주사 제작기간 이후에 창궐했기 때문입니다. 몇 달만 먼저 신종플루가 발견됐다면, 지난해 예방주사약에 포함됐을 겁니다. 올해 독감주사를 맞는다면 신종플루에 대해서도 면역력을 갖게 됩니다.
셋, 지난해 고위험군에 속하던 사람들은 올해에도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 될까요? 아닙니다. 유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의 질병통제 및 예방센터는 6개월 이상된 모든 어린이와 성인들이 백신접종을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넷, 당신은 D-타입 성격의 소유자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감기나 독감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D-타입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이는 매우 최근의 연구결과로서, 의료심리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D-타입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삶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 소심하며 사회적으로 자기감정을 표현하기를 꺼리거나 어색해 합니다. 이 모든 요건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임상적 우울증과 전반적인 불행한 감정 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다른 이들보다 감기나 독감에 더 잘 걸릴 것입니다. 추정컨대 전체 인구의 21%가 이 유형에 속하며, 그들은 심장질환 외에도 독감에 더 잘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일까요? 이번에 독감접종을 맞으세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항상 건강한 정신을 갖도록 노력하세요.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Knowledge One: which influenza strains are included in this year’s flu shots? Every year, three strains (types) of viruses are predicted by health officials. This time, the 2009 H1N1, an H3N2 strain and a B strain of the viruses have been predicted to circulate this winter and next spring.
Knowledge Two: If above is true, then why isn’t the H1N1 in a separate shot, as it was last year? The answer is this. The only reason the H1N1 immunization was separate last year was that the first cases of H1N1 infection emerged after health officials had begun the months-long manufacturing process for the seasonal flu vaccine. If the cases had occurred a few months earlier, then H1N1 would have been included in the seasonal vaccine. If you are vaccinated against flu this year, you will be immunized against H1N1.
Knowledge Three: Are the same high-risk groups from last year being given priority again for this season’s vaccine? The answer is NO.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 of the United States is advising that all people 6 months or older be vaccinated against flu. So all must get vaccinated.
Knowledge Four: Are you a type-D personality? If so, you will more likely to get sick including catching cold or flu than people who’s not. What is the type-D personality? This is the very recent study result, a concept used in the field of medical psychology. People with type-D personality tend to have a negative outlook on life and suppress their feelings. They’re also likely to be reserved and socially inhibited. All these factors can lead to heart attacks or stroke, clinical depression, and over-all unhappiness. Probably they might catch cold or flu easier than others. It is estimated that 21% of the general population belongs to the type D personality, meaning that they are more vulnerable to diseases including influenza, as well as cardiac diseases. So what would be the bottom line? Get flu shot this time. And try to be positive. Always try to have healthier mind, because healthier mind causes healthier body.
해석 독감주사를 반드시 맞아야 한다
이번에는 세계적 유행병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당신은 독감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병원에 가는 게 싫은가요? 안타깝게도 이번에 세계의 보건의들은 독감주사 접종을 처음으로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H1N1 바이러스(신종플루) 유행병이 지난 7월 종료됐다고 공표했습니다만, 이 바이러스는 아직도 세계를 떠돌고 있습니다. 여기 이번 겨울 우리가 알아야 하는 네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 올해의 독감예방주사로 어떤 종류의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매년 보건당국에 의해 다음해 유행할 세 종류의 바이러스 종류가 예측됩니다. 올 겨울과 내년 봄에는 2009년의 H1N1 바이러스, H3N2 바이러스, 그리고 B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으로 예측됩니다.둘,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H1N1(신종플루) 백신이 작년처럼 별도의 백신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답은 이렇습니다. 작년에 신종플루 백신이 별도로 접종된 이유는, 신종플루가 몇 달에 걸친 독감 예방주사 제작기간 이후에 창궐했기 때문입니다. 몇 달만 먼저 신종플루가 발견됐다면, 지난해 예방주사약에 포함됐을 겁니다. 올해 독감주사를 맞는다면 신종플루에 대해서도 면역력을 갖게 됩니다.
셋, 지난해 고위험군에 속하던 사람들은 올해에도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 될까요? 아닙니다. 유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의 질병통제 및 예방센터는 6개월 이상된 모든 어린이와 성인들이 백신접종을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넷, 당신은 D-타입 성격의 소유자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감기나 독감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D-타입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이는 매우 최근의 연구결과로서, 의료심리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D-타입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삶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 소심하며 사회적으로 자기감정을 표현하기를 꺼리거나 어색해 합니다. 이 모든 요건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임상적 우울증과 전반적인 불행한 감정 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다른 이들보다 감기나 독감에 더 잘 걸릴 것입니다. 추정컨대 전체 인구의 21%가 이 유형에 속하며, 그들은 심장질환 외에도 독감에 더 잘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일까요? 이번에 독감접종을 맞으세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항상 건강한 정신을 갖도록 노력하세요.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 본고는 타임-워너사의 기사들을 기초로 하여, 한국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문장과 내용을 새롭게 수정 및 편집한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