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G쌤'으로 불리우는 필자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할 때 진정한 공부가 이뤄진다고 믿는다. 학생들이 이런 능력을 갖출 때까지 끊임없이 자극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