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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출렁임으로 전기 얻는다



세계 첫 상업용 파력발전소가 포르투갈 북부에 문을 열었다. 파력발전기의 이름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바다뱀의 이름을 딴 ‘펠라미스’(Pelamis)다. 총 1100만 달러(약 100억원)가 소요된 ‘펠라미스 프로젝트’는 1만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225만W의 청정에너지를만든다. 연간 6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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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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