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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통카드 체제가 시행 1년째를 맞고 있다. 타고 내린 시간과 남은 금액을 카드 속 메모리 칩에 저장하던 종전 방식과 달리 컴퓨터 칩을 내장한 신형 교통카드에는 첨단 보안기법과 무선 인식기술이 들어있다. '현금 없는 미래' '가볍지만 믿음직한 지갑의 시대'를 앞당긴 교통카드의 원리를 소개한다.
 

스마트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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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박현정
  • 박근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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