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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해석하는 혁명적 언어 양자역학

플랑크가 1900년 10월 19일 경험적으로 얻어진 빈의 복사법칙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복사식을 제안하면서 양자역학은 20세기의 과학으로 그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자연이 불연속적인 구조로 이뤄졌다는 혁명적인 내용으로 출발한 양자론은 미시세계의 법칙을 총괄하면서 오늘날 모든 과학이론의 기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상대론과 더불어 20세기 과학이론으로 대접받는 양자론의 출발부터 발전과정,그리고 한계를 추적해본다.


자연을 해석하는 혁명적 언어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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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장경애 기자
  • 진행

    왕지성
  • 진행

    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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