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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스푸트니크 1호를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구를 처음으로 내려다볼 수 있었다. 그후 달을 정복하고, 지구궤도 위에 우주기지를 세워 2년 가까이 머물기에 이르렀다. 이제 우주도 인류의 터전이 된 것이다.


1957년 10월4일 오전 6시 러시아(옛소련)에서는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이 비밀리에 발사됐다. 그것은 우주시대의 여명을 열였던 스푸트니크 1호다. 그로부터 40년, 인류는 달을 정복하고 명왕성을 제외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탐사했다. 지금까지 인류는 우주에서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또 우주시대 40년을 맞는 인류의 과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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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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