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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고 머리 좋아지는 3세대 식품

'먹거리 문화'가 바뀌고 있다.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던 1세대와 각종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자던 2세대를 거쳐 이제 특정 기능이 강조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몸에 좋다는 각종 '인공' 성분들이 우리의 식탁을 점차 지배한다. 군것질거리라도 남다른 기능을 갖춰야 인기를 끈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기능서 식품의 원리와 한계를 살펴보자.
 

살 빠지고 머리 좋아지는 3세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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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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