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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과 자연생태의 보고 남극

 

자원과 자연생태의 보고 남극


발견된 지 2세기도 안된 신비의 남극대륙, 그 수수께끼가 서서히 걷히고 있다. 남극은 펭귄의 낙원이요 크릴의 세계다. 물개와 고래 왕국의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남극은 영하 40-50℃에 이르는 추위, 1m 앞을 분간할 수 없는 폭풍설, 2천m가 넘게 덮여있는 얼음 때문에 여전히 인간이 다가설 수 없는 신비로 싸여 있다. 남극은 어떤 곳이며, 어떤 생물들이 짝지어 사는지, 한국의 남극 개척사와 함께 세종과학기지의 연구원 생활 등을 살펴봄으로써 남극의 진짜 모습을 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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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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