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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희귀 곤충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메뚜기 집합^ 길가의 관목에서 모여 북적되는 메뚜기의 영(聆). 몇번 탈피해 어른 메뚜기가 된다.


먹이를 찾기 위해서, 또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곤충들은 온갖 노력을 다한다. 몸 색깔이 외부 환경과 비슷한 것은 물론이고 몸체 자체가 나뭇잎 나뭇가지 꽃등과 똑같은 형태를 갖춘 곤충도 있다. 사진을 중심으로 곤충들의 희귀한 모습을 살펴보자.
 

유리날개 나방^남아메리카의 나방은 투명날개에 장수말벌과 같이 검고 붉은 선을 두르고 있다. 날개를  접고 있는 낮 동안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녹색의 '섬광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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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과학동아 정보

  •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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