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의 전자회사 DKD에서 만든 소위 '바이오제너레이터'라는 인공자석이 '그것이 어렵거나 불능인 사람'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이 자석은 지구가 갖고 있는 자연 자장과 파동을 그대로 갖추었는데 NASA는 우주선에서는 이런 자장이 없으므로 우주인의 생리변화를 고려 이 제너레이터를 사들이기로 했다.
그런데 우주인들보다도 성문제에 고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자석은 대단히 인기가 있다고 한다. DKD의 '볼프강 셸레'씨는 하루 6~8시간만 이 자석을 팬티속에 넣고 다니면 자장때문에 그 부위가 따뜻해지며 자연스레 성적 능력에 문제가 있는 남·녀에게 해결책을 마련해 주게 된다고 말한다.
뮌헨대학의 실험에서도 80%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한다.
이 자 석의 사진을 찍은 '피터 크루즈'씨도 자석을 시험 사용한 결과 일주일동안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