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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도 전자식기계로 짠다

영국의 「조 플레처」사

 

영국의 「조 플레처」전자식기계로 레이스 짜는 모습


레이스옷은 옛날에는 왕과 귀족들이, 현대에는 소득이 많은 연예인등이 즐겨입는다. 그런데 레이스제품은 천의 기계재단이 어려워 그동안 모두 손으로 만들어졌다. 최근 영국의 1백5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조 플레처'사는 고급 레이스의 옷을 전자식 기계로 공장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제품은 컴퓨터 기술을 활용하고 일류 디자이너의 솜씨를 빌어서인지 매우 섬세하고 멋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영국 Telex : 37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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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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