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보는 거대한 게시판은 진짜 잔디를 심어놓은 광고판으로 전문 원예사가 문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 광고방법은 프랑스 '보르도'지방의 '지로디'라는 회사가 창안한것인데 부동산판매에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계산에 따라 채택하게 된것. 광고판에는 잔디가 빽빽이 심어져 있고 어떤날에는 작은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기도 했다. 그리고 회사의 전문 원예사가 잔디등을 보살피고 있다.
이 새로운 광고 방식은 아름다운 전원에 대한 향수를 자극해 토지거래를 늘려 보자는 취지로 등장했는데 어쨌든 다른 광고보다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