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대우통신은 계속되는 수출가 인하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TTL IC를 대량집적시킨 주문형 IC를 채용한 16비트 PC를 개발하고 있다.

모델D의 수출선인 '리딩에지'사로 부터 계속적인 수출가 인하요구에 시달려온 대우통신은 PC제조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의 현지법인인 '자이모스'사가 개발한 주문형 IC를 채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 컴퓨터개발이 완료되면 인핸스트(Enhanced)모델D라는 명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1987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 진로 추천

    • 전자공학
    • 컴퓨터공학
    • 정보·통신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