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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퍼스널컴퓨터 신기종 발표

삼성전관

삼성전관은 최근 일본 NEC와 기술제휴로 국산화개발에 성공한 새로운 사무용 PC 2기종 N5200/07, N5200/05슈퍼를 발표하고 6월부터 본격 생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표한 신기종은 지금까지 삼성전관이 생산해온 N5200/05보다 상위기종으로 현재 일본에서 사무용 PC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마크하고 있는 제품이다.
 

신기종은 N5200/07의 경우 IBM 호환기종을 겨냥한 제품으로 인텔 80286CPU를 채용하고 1MB부터 8MB까지 확장가능한 주기억 용량에 최대 1백60MB 대용량 보조기억 장치를 부착할수 있어 미니 컴퓨터 시스팀과 동등 수준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과 고해상도 모니터(1,120 X 780 DOT) 및 그래픽 전용 CPU를 탑재 그래픽 처리가 우수하여 통합 OA 기기로서 PC간에 LAN구성을 가능케 하는 다기능의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전화문의 755-2333)
 

사무용 퍼스널컴퓨터

 

1987년 05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일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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