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새 학기가 되면 1학년이 되는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설레는 날이지요. 그런데 올해, 입학하는 어린이가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전국에 198곳이나 된다고 해요. 그중 경상북도에 있는 학교가 38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라남도에 있는 학교가 34곳이었어요. 서울에도 처음으로 입학하는 어린이가 0명인 학교가 1곳 생겼지요.

동아일보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난 건 어린이 수가 점점 줄었기 때문이에요.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어린이는 약 29만 명인데, 3년 전 40만 명이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10만 명 넘게 줄어든 거예요.
초등학생이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저출산 때문이에요. 저출산은 태어나는 아기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걸 말해요. 아이를 낳지 않거나 적게 낳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옛날보다 어린이 수가 많이 줄었지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고, 먼 훗날 어린이가 자란 후에 일할 수 있는 어른이 부족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AI 생성 이미지(Nano Banana)
저출산이 계속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수에 비해서 태어난 아기의 수가 점점 적어져.

AI 생성 이미지(Nano Banana)
점차 일할 수 있는 어른의 수도 줄어서, 나라의 발전이 더뎌질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