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우리나라에 처음 나온 라면들의 면은 모두 네모난 모양이었어요. 그런데 동그란 냄비에 라면이 잘 안 들어간다는 불만이 생겨, 1982년 원 모양 라면이 나왔지요. 최근엔 두 가지 모양이 모두 쓰여요.
네모난 라면
봉지에 꽉 차서 양이 많아 보인다.
네모난 면을 만들던 공장 기계를 그대로 쓸 수 있다.

동그란 라면
냄비에 잘 들어간다.
배송 중 모서리가 잘 부서지지 않는다.

라면, ‘이만큼’ 짜다!
라면 한 그릇엔 짠맛을 내는 나트륨이 1800mg 들어있어요. 어린이가 하루에 먹어도 괜찮은 나트륨은 1200mg인데, 라면 한 그릇만 먹어도 600mg을 더 먹게 돼요. 그래서 라면을 먹을 땐 수프를 절반만 넣고, 우유와 함께 먹는 게 좋아요.

매움주의 | 대한민국 라면 매운맛 레벨
맵고수와 맵하수를 위해, 우리나라 라면의 매운맛 단계를 스코빌에 따라 알려줄게요! 스코빌이란, 매운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지수예요. 수가 커질수록 더 매운 걸 의미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