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총 41억 개의 라면이 팔렸어요. 한국인 1명이 라면 79개를 먹은 것과 같아요. 물론 라면을 많이 먹은 사람도, 적게 먹은 사람도 있겠지만, 중간 정도의 수를 계산한 거예요.
라면이 곡선인 이유는?!
면을 꼬불꼬불한 곡선으로 만들면 한 봉지 안에 더욱 긴 길이를 넣을 수 있어요. 잘 미끄러지는 직선 면보다 집기도 쉽지요. 또, 여러 방향에서 눌러도 힘이 골고루 퍼져서 직선 면보다 잘 부서지지 않아요.
나라별 사람 1명이 먹은 라면 개수
후루룩! 48m 면치기
라면 한 봉지에는 보통 면 80가닥이 들어 있고, 1가닥의 길이는 60cm 정도예요. 모두 펼친 길이는 60×80=4800cm로 48m와 같아요.

치솟는다! 91배 오른 가격
1963년에 나온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삼양라면) 가격은 10원이었어요. 2026년 1월 삼양라면은 910원으로, 91배나 가격이 올랐지요. 이렇게 물건의 값이 비싸지는 걸 ‘물가가 오른다’라고 표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