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상품안내
“장래 희망을 들어주는 소원 방울은 1번 방에…, 고민을 해결해주는 소원 방울은 2번 방에….”
땅굴에 사는 신비한 두더지 ‘더지니’는 소원을 이뤄주는 방울을 매일매일 만들어요.
더지니는 오늘 만든 소원 방울을 10개씩 묶어 예쁘게 포장하고, 소원의 종류에 따라 분류해 땅굴 방에 정리했지요.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4년 4월 15일 어린이수학동아(8호) 정보
글
최송이 기자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
다른 인기기사는?
- [인터뷰] "만화로 수학 공부했어요" 이혜성 아나운서
- 미리 입어보는 미래의 옷
- [특집] 수학으로 판다! 마트의 법칙
- 쉬운 일 어렵게 하는 과학장치 골드버그
- 썰렁홈즈의 희한한 얼음 여행 앗! 세상에 이런 얼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