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피아노, 깔끔한 바이올린, 심장 뛰는 드럼! 여러 악기로 연주하는 멋진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직접 연주를 해 보고 싶어서 악보를 펼쳐보니…, 으아악! 이 콩나물같은 건 다 뭐람!
그런데 잠깐, 여기 이거…, 우리가 잘 아는 ‘분수’네요! 대체 악보에 분수가 왜 들어있는 걸까요? 네? 이게 전부 수학과 관련돼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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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4/4박자로 연주해요~♬ 아름다운 선율의 비밀은 분수?!
Part1. 길이로 정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Part2. 2배씩 커지고 작아지는 ‘음표’
Part3. 분수로 나타내는 ‘박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