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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산업혁명의 기초인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TEAM)을 실리콘밸리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활용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는 미국 첨단 기술의 요람으로 구글,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이곳에 있습니다. 이런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제공하는 명문 대학인 스탠퍼드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이하 UC 버클리)도 가까이 있지요.
실리콘밸리의 대표 IT기업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네트워크인 ‘51 파운데이션’과 대한민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 테크 아카데미를 설립한 ‘플로우교육’은 최근 구글, 페이스북, 픽사 등에서 일하는 한국인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진로와 진학에 대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미국에 사는 또래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미국에서 느낀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미래 직업을 체험하며, 창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숍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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