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멍들었을 때 바르는 약, 안티푸라민이 독립운동가가 세운 회사에서 만들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그 주인공은 제약회사를 세운 기업가 유일한이에요.
책 <who? 근현대사 유일한>에서 독립운동부터 기업 경영까지 힘썼던 유일한의 삶을 살펴볼까요?


유일한의 삶을 따라가며 배우는 근현대사
일제강점기, 독립운동하면서 국민 건강까지 책임진 기업가가 있어요. 기업가 유일한은 1926년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세워 국민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공급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도 꾸준히 힘썼지요.
도서 <who? 근현대사 유일한>은 유일한의 삶을 만화로 담은 역사 학습 만화책이에요. 유일한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지요.
1919년 4월 유일한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한인 자유 대회에 3일 동안 참가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세계에 알렸어요.
귀국한 뒤 유일한은 아픈 국민을 치료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 나라의 독립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했어요. 당시 우리나라에는 피부병과 결핵 등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1926년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세웠지요.
1945년에는 유일한이 미국 전략첩보국(OSS)의 ‘냅코 작전’에 참여해 한반도에 침투하는 군사 훈련까지 받았어요.
<who? 근현대사 유일한>에서는 근현대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책 뒤에는 ‘근현대사 독해 워크북’이 마련돼 있어서 유일한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답니다. 하루에 한 꼭지씩 글을 읽고 문제를 풀다 보면 역사 지식과 독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who? 근현대사> 시리즈에는 유일한 외에도 유관순 등 다양한 위인이 등장해요. 조선 시대 말부터 대한민국의 독립과 분단까지 근현대사의 흐름을 인물 이야기로 만날 수 있지요. 책을 읽으며 올바른 민주 시민의 자세도 배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