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든 것도 아닌데 쿨패치를 붙이면 왜 시원할까? 비밀은 쿨패치에 들어 있는 화학 성분에 있어. 어떤 성분이 우리 몸을 시원하다고 느끼게 만드는지 알아보자. 또 청주동물원의 사자 바람이의 치료 이야기와 대동여지도에 담긴 과학적 원리, 우리은하를 담은 초고화질 사진까지! 이번 호도 나, 마이보와 함께 과학 속으로 떠나 보자.

쿨패치는 왜 시원할까? 조회 수 : 1.5만 회
채널명: 화학하악 (구독자 : 12.1만 명)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이에요. 이럴 때 쿨패치를 붙이거나 쿨로션 같은 냉감제를 바르면 ‘화~’ 하는 느낌과 함께 해당 부위가 시원해져요.
냉감제는 어떻게 몸을 시원하게 만들까요? 피부와 점막에 있는 냉감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시작돼요.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하거나 차갑게 느끼도록 하는 냉각 수용체 ‘TRPM8’은 멘톨 같은 냉감 물질과 약 25℃ 이하의 온도를 동시에 감지해요. 냉감제가 이 수용체를 자극하면 뇌로 ‘차갑다’는 신호가 전달돼요. 몸의 온도를 실제로 낮추는 게 아니라 냉감 수용체를 활성화해서 우리 신경계가 ‘차가운 자극’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냉감 수용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사자, 바람이가 아파요! 조회 수 : 25만 회
채널명: 청주시 (구독자 : 5.9만 명)
청주동물원에는 올해 23살, 사람 나이로 치면 115살인 사자 바람이가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바람이가 갑자기 방사장에서 움직이지 않았어요. 청주동물원 복지사와 수의사들은 바람이를 진료하기로 했지요. 나이 많은 바람이는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대동여지도, 어떻게 만들었을까? 조회 수 : 2.6천 회
채널명: 국립중앙박물관 (구독자 : 7.89만 명)
책 22권을 펼쳐 이어 붙이면 조선 땅을 담은 지도가 나타나요. 바로 조선의 지리학자 김정호 선생이 만든 대동여지도입니다. 인공위성이 없는 조선 시대에 김정호 선생은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지 않고도 이 지도를 만들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반짝반짝 별 6000만 개가 한 장에? 조회 수 : 26만 회
채널명: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구독자 :28.3만 명)
유럽우주국(ESA)이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우리은하 중심부 사진을 지난 6월에 공개했어요. 가시광선으로 찍은 우주 사진 가운데 가장 크고 정밀한 초고화질 사진이에요. 무려 6000만 개 이상의 별이 담긴 사진 속에서 은하 화석의 비밀을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