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유독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리는데요. 특히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비가 많이 내려요.
사람들은 이걸 장마라고 부르지요.
장마는 왜 생기는 걸까요?

6월 하순이 되면 북쪽의 차갑고 건조한 기단과 남쪽의 뜨겁고 습한 북태평양 기단이 우리나라 하늘에서 만나요. 두 기단은 서로 밀어내면서 가지고 있던 물방울도 쏟아내는데요. 이 밀고 밀리는 싸움이 한 달 정도 계속되기 때문에 비도 한 달 동안 내려요. 그래서 이 비를 ‘장마’라는 이름으로 따로 부른답니다.

용어 서렴ㅇ
하순★ 한 달 중 21일부터 30일, 31일까지 기간을 말해요.
